경북도는 21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등 올해 12건이 국보·보물로 지정·승격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국보로 승격된 영천 청제비.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영천 청제비국보경북도남승렬 기자 칠곡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서 4중 추돌사고…7명 병원 이송포항 흥해읍 바다에서 스킨스쿠버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