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운 대구신세계백화점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이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에게 산타원정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대구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신세계백화점산타원정대 선물소외계층 아동김종엽 기자 "소공인·창업기업에 큰힘"…대구상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대구 아파트 매매가 107주 연속↓…하락 폭도 전국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