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만 집·직장 잃어…피의자는 아직 해당 아파트에 거주지난 5월 27일 0시 57분쯤 경북 안동의 한 아파트를 무단침입한 스토킹 범죄 피의자 30대 A 씨가 피해자의 옷장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홈캠에 찍혔다.(독자제공)2025.6.19/뉴스1신성훈 기자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카드' 가맹점 모집…학원·독서실 등 대상영천·경주·의성·문경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3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