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토론회’에서 지역 의료 위기 해소를 위한 국립의대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 음악극·건강교실 등 승인과목 신설…자율교육 확대경북교육청, IB 관심학교 2기 10개 학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