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5.12.12/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경기침체수성못이성덕 기자 "즉석밥, 라면 받아가세요"…대구 달성군 '그냥드림' 시범 운영대구 북구의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주거 안정 조례 제정관련 기사동탄엔 2.6만명, 부산엔 14명…청약시장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