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내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출산과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전 분야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r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김대벽 기자 신임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에 김규홍씨 당선청도복숭아연구소, '홍백·주월황도' 7년간 3만7000주 농가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