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개 진보정당 "'헌법 불합치' 대구시의회 선거구 개혁해야"

"인구 6만7000명 이상 대구시의회 선거구 모두 '위헌'"

본문 이미지 -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녹색당·노동당·정의당 대구시당 등 진보 성향 6개 야당이 15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 강화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2025.12.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녹색당·노동당·정의당 대구시당 등 진보 성향 6개 야당이 15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 강화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2025.12.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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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녹색당·노동당·정의당 대구시당 등 진보 성향 6개 야당이 15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 강화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2025.12.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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