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6만7000명 이상 대구시의회 선거구 모두 '위헌'"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녹색당·노동당·정의당 대구시당 등 진보 성향 6개 야당이 15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 강화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2025.12.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녹색당·노동당·정의당 대구시당 등 진보 성향 6개 야당이 15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 강화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2025.12.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녹색당노동당정의당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관련 기사'통일교 파장' 李대통령 지지율 56%…6%p 하락 취임후 최대폭 [갤럽]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李대통령 지지율 1.1%p↓ 54.8%…민주 45.6% 국힘 37.4%[리얼미터]당대표로 귀환 조국, 첫 시험대는 내년 6월 지선…'자강론' 승부수李대통령 지지율 56.7%…APEC 성과에 2주 연속 상승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