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57분쯤 경북 성주군 월향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2.15/뉴스1신성훈 기자 영주 코일 제조 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칠곡서 25톤 탱크로리, 6.5톤 윙바디 추돌 후 화재…2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