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7시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도옥리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166㎞ 지점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불이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새까맣게 탔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2.12/뉴스1신성훈 기자 경주서 비닐하우스 불, 3개동 전소…전기적 요인 추정'국가유산에 기념식수' 그 많은 게 다 불법…난감한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