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광역경제로 도약"…이철우, 대구경북 통합 추진 의지 재확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의 ‘광역행정 통합’ 논의와 관련해 “대구시장 없는 지금이 오히려 찬스”라며 대구·경북 통합 추진 의지를 다시 밝혔다. ⓒ News1 김대벽기자
이철우 경북지사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의 ‘광역행정 통합’ 논의와 관련해 “대구시장 없는 지금이 오히려 찬스”라며 대구·경북 통합 추진 의지를 다시 밝혔다. ⓒ News1 김대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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