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11분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한 공용화장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6분 만에 진화했다. 화장실 안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구공중화장실화재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군, 목조전망대 설계 당선작 확정…"130억 들여 2027년 완공"대구 달서구 국장급 인사에 공무원노조 "사적 조직개편"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