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 박물관(아래)과 삼성현 역사문화관(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산경산시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시립박물관삼성현역사문화관정우용 기자 "주사이모 잡는다"…구자근 "불법 의료 신고포상금 1천만원으로↑"영천시의회, '본예산 증액 부동의' 집행부에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