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자동차번호판을 단채 차량 출입 차단시설을 드나들며 투어 영업을 하고 있는 전동차 모습.(한문철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17/뉴스1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자동차번호판을 단 전동차가 번호판을 수건으로 가란채 마을 투어 영업을 하고 있다(한문철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17/뉴스1관련 키워드안동 하회마을전동차 불법 마을투어 영업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채널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