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3시3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기숙사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16/뉴스1신성훈 기자 청도 무궁화호 7명 사상 사고 관계자 5명 중 3명 구속(종합)[속보] 청도 열차사고 코레일 ·하청업체 관계자 등 3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