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24분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의 공터에서 크레인으로 승용차를 들어올려 작업하던 중 갑자기 차가 떨어져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2/뉴스1신성훈 기자 울진서 SUV 추락…경주에선 경차가 보행자 들이받아밤사이 안동·성주서 잇단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