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입금 전 행정기관에 확인해 달라" 당부 경북 경주시가 시청 공무원의 실제 이름을 도용한 물품 대리 구매 범죄(피싱)가 발생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싱범이 보낸 문자 메시지.(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1/뉴스1관련 키워드경주시피싱경주시청공무원최창호 기자 모성은 포항지진 범대본의장 "포항시장 출마…시청→시민청 바꿀 것"경주 화랑마을 직원들, 주차장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