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만 되면 배 끊겨" 울릉도 주민 '고립 위기'에 대체 선박 투입 협의

경북도·포항해수청, 대책 마련 나서

경북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한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인 대재페리(주) 썬라이즈호.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3/ⓒ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한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인 대재페리(주) 썬라이즈호.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3/ⓒ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인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인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