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퇴비 창고에서 운행 중이던 굴삭기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11/뉴스1신성훈 기자 청도 무궁화호 7명 사상 사고 관계자 5명 중 3명 구속(종합)[속보] 청도 열차사고 코레일 ·하청업체 관계자 등 3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