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축제 첫날 9만명 '북새통'…갓 튀긴 라면 10만개 팔렸다

2025.11.07 오후 09:47

9일까지 구미역 일대서 열려

7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에 9만명의 인파가 몰리고 농심의 갓 튀긴 라면이 10만개 팔리면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라면축제는 오는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다. 2025.1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농심의 갓 튀긴 라면을 사서 투명한 백에 넣은 채 축제장을 다니고 있다. 라면축제는 오는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다. 2025.1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 7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농심의 갓 튀긴 라면을 사서 투명한 백에 넣은 채 축제장을 다니고 있다. 라면축제는 오는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다. 2025.1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에 9만명의 인파가 몰리고 농심의 갓 튀긴 라면이 10만개 팔리면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이 라면 취식존에서 라면을 먹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 7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에 9만명의 인파가 몰리고 농심의 갓 튀긴 라면이 10만개 팔리면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이 라면 취식존에서 라면을 먹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관련 키워드

김장호구미시장

구미라면축제

갓튀긴라면

정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