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방문자 줄었으나 카드 매출 늘고 인근 지역 낙수효과오비맥주 카스가 지난 7월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브랜드로 참여했다. 카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치맥페스티벌빅데이터닭똥집골목생산유발효과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6일,토)…낮부터 기온↑, 최고 6~11도[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금)…대기 건조, 낮 최고 2~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