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림조합과 지역 목공예 장인들은 2022년 울진·포항 산불 당시 불에 그을린 나무를 재활용해 APEC 정상회의장 가구로 제작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 교촌마을을 방문해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김대벽 기자 경북도의회, 2026예산안 수정 의결…도 39억·교육청 3.8억 감액박정희 동상 1주년…경북도 “정신 계승해 대한민국 다시 뛴다”관련 기사"中, 日기업에 희토류 수출 절차 지연…관계악화에 압박 가능성"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국가AI전략위, 아마존가 AI 인프라 협력 논의이억원 금융위원장, 아마존 수석부회장 면담…"금융보안 협력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