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APEC, 끝이 아니라 시작…세계가 투자하는 경북으로”퀘벡주와 AI·에너지 협력 추진 중…몽골과 탄소감축 MOU이철우 경북지사는 2일 ‘부자 되고 싶으면 경북으로 오이소’라는 발언의 의미, 산업·문화·관광·글로벌 네트워크 등 포스트(APEC)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김대벽 기자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관련 기사정권 교체 후 대대적 전환…박진영·은희경 위원장까지 [2025 총결산-문화정책]경북 올해 경제정책 키워드는 '기업 중심'…규제·투자 판 바꿨다외교부 "美와 팩트시트 협의 가속화…李 국빈 방중 조속 추진"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김민석·정청래, 왜 '경쟁적' 호남행?…"지선 승리 우선인데 텃밭만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