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주 경주시 코오롱호텔 진입로 인근에서 중국 시민들이 오성홍기를 들며 시진핑 주석을 환영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APEC경주시진핑경주APEC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서 28일 '명탐정 뚜비의 사건일기' 공연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건립 조건부 재검토…민원부터 해결하라"관련 기사외교부 "美와 팩트시트 협의 가속화…李 국빈 방중 조속 추진"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베이징서 韓中 상무장관 회의…FTA 2단계·희토류 공급망 협력 논의"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