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30일 회담 유력”…경주·부산서 물밑 협상 활발이철우 경북지사는 23일 “미·중 정상회담을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여는 것이 좋겠다고 미국 측에 제안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김대벽 기자 상주 자전거 문화 90년 역사 되살린다…박물관 기록화 사업 성과경북 늘봄학교 만족도 90%…학생·학부모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