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지난 15일 경주 보문호에서 특수기동정으로 경호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경은 정상회의가 끝나는 11월2일까지 각국 정상들의 숙소가 있는 보문호 주변에서 경호와 대테러 작전을 수행한다. 2025.10.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APEC 205 정상회의경찰청해경청특공대최창호 기자 포항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무탄소 에너지 선도 도시 도약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29일 착공…"340억 들여 2027년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