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직권남용' 문경시…필드하키장·테마열차 사업 "예산 낭비" 지적

신현국 시장이 직권남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북 문경시가 사업 부실 의혹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News1 김대벽기자
신현국 시장이 직권남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북 문경시가 사업 부실 의혹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News1 김대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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