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병원비 벌려고 간 캄보디아…숨진 대학생 통장 자금세탁 정황

범죄수익 5700만원 국내 대포통장 조직이 인출 추정
경찰 "학교선배 등 3명 연루…자금흐름 수사 중"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 피해 사실을 알리는 한 텔레그램 방에서 예천 대학생의 사건 내용을 알고있는 또다른 피해자가 그의 피해 사실에 대해 증언한 내용 일부(텔레그램 범죄와의 전쟁2 캡처)2025.10.14/뉴스1
캄보디아 피해 사실을 알리는 한 텔레그램 방에서 예천 대학생의 사건 내용을 알고있는 또다른 피해자가 그의 피해 사실에 대해 증언한 내용 일부(텔레그램 범죄와의 전쟁2 캡처)2025.10.14/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