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 주한대사부인, 경북 문화체험 후 "진짜 한국 느꼈다"

에콰도르, 멕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 주한 대사부인들이 경북 문경과 안동을 찾아 1박2일간 ‘진짜 한국’을 체험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에콰도르, 멕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 주한 대사부인들이 경북 문경과 안동을 찾아 1박2일간 ‘진짜 한국’을 체험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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