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주 만에 싸늘한 주검…경찰 "현지 경찰과 공조 수사"가족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죽어서도 집에 못 와" 눈물ⓒ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