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학자금 대출 체납 청년에 '압류 폭증'…5년 새 26배 늘었다

이인선 의원 "징수 일변도의 접근 벗어나 실질적 지원책 마련해야"

이인선 의원은 학자금 대출을 체납한 청년층에 대한 국세청의 강제징수 조치가 최근 5년간 26배 급증한 반면 체납 청년을 위한 세정지원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News1 김민지 기자
이인선 의원은 학자금 대출을 체납한 청년층에 대한 국세청의 강제징수 조치가 최근 5년간 26배 급증한 반면 체납 청년을 위한 세정지원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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