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취항식 후 16개월 만에 포항전용부두에 입항 국비 1810억 투입해 3·4D 시스템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
28일 오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 탐해 3호(6000톤급)가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 옆에 있는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 지난해 5월 31일 포항영일만항에서 취항한 지 16개월 만에 포항 전용부두에 입항했다. 2025.9.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 탐해 3호(6000톤급)가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 옆에 있는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 10월 중순 출항 예정으로 선원들이 전용부두에 있는 전기설비를 이용 충전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 탐해 3호(6000톤급)가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 옆에 있는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오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 탐해 3호(6000톤급)가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 옆에 있는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 충전 및 물품 보급을 받은 후 10월 중순 출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9.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