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꿈을 이뤄, 드림(Dream) 시즌3' 지원금 3600만 원을 전달한 뒤 손뼉을 치고 있다.(대성에너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성에너지꿈을 이뤄드림 시즌매칭그랜트김종엽 기자 대구 생산·소비·건설 6개월 만에 감소…세번째 '트리플 마이너스'김상훈, 'AI 허위광고 근절' 4법 발의…"소비자 알권리 침해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