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유망 후배 기업을 육성하고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G-star 저력 펀드'를 조성한다. 사진은 경북도와 6개 시·군, 중견·선배 기업, 전문 투자사가 참여하는 업무협약 모습.(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북도G-star 저력 펀드100억원 조성김종엽 기자 대구 기업 57% "2035 온실가스감축 목표, 기업 경영에 악영향"대구 산업활동 '트리플 마이너스'…6개월 만에 생산·소비·건설 동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