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선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방을 정리하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도시개발공사주거취약계층사랑의 집수리김종엽 기자 김상훈, 노후 도시가스 배관 관리 강화법 발의…"교체·보수 체계화"대구 기업 57% "2035 온실가스감축 목표, 기업 경영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