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에 있는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 공장동을 태운 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8/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시연일읍택전리공장화재최창호 기자 경주소방서, 경북 소방관서 긴급구조훈련 평가 1위경주 사립대 교수,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