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지역 금고별 부실비율·연체율 현황.(한병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고등새마을금고연체율김종엽 기자 대구·경북 수신 3개월 만에 감소…요구불예금 한달 새 1.4조 줄어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반등…매출·생산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