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건설지부는 1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불, 불법 고용, 체불을 '4대 악'으로 규정하고 근절을 촉구했다.2025.9.1/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동대구경북지역본부불법하도급임금체불불법고용이성덕 기자 "군수에게 청탁해줘" 금품 주고받은 골재재취업자·브로커 구속 기소대구 달성군 중소기업 기술이전 사업 성과 가시화…매출·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