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사고' 코레일·하청업체 압수수색…경찰 70여명 투입(종합2보)

사고 경위·철도 진입 허가 여부 등 본격 수사
참고인 일부 입건…중대재해처벌법 등 적용

1일 오전 경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위해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사고'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쯤 코레일 본사와 대구본부, 하청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025.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일 오전 경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위해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사고'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쯤 코레일 본사와 대구본부, 하청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025.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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