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폭발 충격에 창문·집기 등 깨져…"범죄 혐의점은 없어"31일 오전 7시 25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1/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북구 화재모녀사망대구 구암동다세대주택 화재경찰소방 당국합동감식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관련 기사모녀 사망 대구 다세대주택 화재…문어발식 전기 사용 추정대구 주택 화재로 50대·20대 모녀 사망…아들 병원 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