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폭발 충격에 창문·집기 등 깨져…"범죄 혐의점은 없어"31일 오전 7시 25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1/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북구 화재모녀사망대구 구암동다세대주택 화재경찰소방 당국합동감식남승렬 기자 대구 동네 산부인과 10년 사이 '반토막'…출생아 수는 '반등'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관련 기사모녀 사망 대구 다세대주택 화재…문어발식 전기 사용 추정대구 주택 화재로 50대·20대 모녀 사망…아들 병원 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