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MOM(맘) 편한 키트' 포장에 참여한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과 인턴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도시개발공사저소득가정맘 편한 키트김종엽 기자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취임…"시중은행 연착륙 목표"대구경북중기청, '올해의 중소기업상' 3개사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