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숨쉴 수 없을 정도…과수농가 등도 큰 피해" 잇단 민원27일 대형 환풍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고 있는 안동시 풍산읍 서미리 한 양계농장을 찾은 주민들이 악취를 견디지 못해 입과 코를 막고 있다. .2025.8.27/뉴스1 신성훈 기자8만마리의 닭을 사육하는 양계농장의 대형 환풍기가 민가쪽으로 바람을 뿜고 있다.2025.8.27/뉴스1 신성훈 기자환풍기에서 나오는 닭의 분변과 깃털 등의 분진이 인근 과수원 사과나무 잎에 쌓여있다.2025.8.27/뉴스1 신성훈 기자신성훈 기자 울진서 SUV 추락…경주에선 경차가 보행자 들이받아밤사이 안동·성주서 잇단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