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한우 브랜드 ‘참품한우’가 지난 4월 홍콩에 첫 수출을 시작한 뒤 3개월 만인 7월까지 누적 수출량 1톤을 달성했다.(경북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이철우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도민과 함께"박성만 경북도의장 “지방 역할 강화로 소멸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