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에너지·바이오 사업 분야 협력 강화"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2/뉴스1신성훈 기자 경북 안동 야산에 불…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종합)경북 안동 야산에 불…진화헬기 10대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