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기술·창작 생태계의 보고로 불렸던 북성로에 청년마을 '프로토타운'(ProtoTown)이 들어섰다. 이미지는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북성로프로토타운공구골목남승렬 기자 초고령·AI 시대 대비…대구소방, '정책자문 협의회' 출범"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대구시, 8일 동인·산격청사서 공무원 단체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