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기술·창작 생태계의 보고로 불렸던 북성로에 청년마을 '프로토타운'(ProtoTown)이 들어섰다. 이미지는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북성로프로토타운공구골목남승렬 기자 경북대 이지훈 교수, 전고체전지 성능·수명 좌우 요인 규명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추진…10개 기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