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구 시내에서 폭주족 무리가 이동하고 있다.(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6/뉴스1신성훈 기자 "날 무시해?" 후배가 조롱했다고 느껴 흉기로 중상 입힌 50대 구속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