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필 서한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가 공사장 안전점검을 위해 인천시 검암 건설현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서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 건설업계중대재해사망 사고 근절김종엽 기자 태왕, 1800억짜리 '경기 화성병점 주상복합아파트' 수주대구 '악성 미분양' 6개월 만에 증가…전월비 325가구↑관련 기사'안전 최우선' 외치지만…저가·단축 일정에 발목 잡힌 건설 현장대구 건설협회,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 긴급 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