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동해안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5일 포항시의 육상 강도다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장비 작동 현황과 사육 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경북도, 생계급여 가구 대상 농식품바우처 카드 발급 시작경북도, 장류 공동브랜드 'GUSU' 공개…"세계시장 진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