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5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6/뉴스1신성훈 기자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신청 내년 1월2일부터…최대 24만원 지원안동시, 계약원가심사로 올해 37억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