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 개막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독일 함부르크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 'NDR엘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클래식오케스트라남승렬 기자 대구 세돌 맞은 김이현 군 '나눔캠페인'에 세번째 100만원 기부대구촛불행동 "조희대가 내란세력 최후 보루…내란재판부 설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