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껍데기에서 영감을 받아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포스텍 화학과 박문정 교수(왼쪽)와 민재민 박사(가운데), 통합과정 이호준 씨.(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자) 2025.7.28/뉴스1포스텍 연구팀이 고무줄처럼 유연하고 강철처럼 강한 소재를 개발했다.(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8/뉴스1 관련 키워드포스텍박문정교수전복 껍데기국제학술지최창호 기자 영덕군, 포항~영덕·상주~영덕고속도로에 IC 개설 추진포항서 30대가 몰던 SUV, 슈퍼마켓 돌진…70대 여성 부상